1965년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
1965년 5월 25일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열린 프로 복싱 헤비급 타이틀 매치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 VS 도전자 소니 리스턴 직전해인 1964년 WBC, WBA 양대 협회 통합 챔피언이자 무적의 철권이었던 소니 리스턴에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며 TKO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이 되었던 무하마드 알리는 이듬해인 1965년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가 된 소니 리스턴을 단 1회에 KO로 물리쳐 다시 한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CELEBRITY
2022. 6. 21.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