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재즈 가수 샐리 블레어
1957년 공연 중인 23살의 샐마 블레어 1950년 16살부터 시카고와 LA 클럽에서 공연했고 졸업 이후 듀크 엘링턴과 함께 투어를 했다 1956년 22살에 ABC 방송 오디션 프로에서 우승하면서 마이애미와 라스 베이거스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하게 된다 이듬해 1957년 23살에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특히 관능적인 맨발의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마일즈 데이비스는 그녀를 "갈색의 마릴린 먼로"로 불렀다
CELEBRITY
2022. 5. 6.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