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 & 몽고메리 클리프트
2022.01.05 by 민트파이
영화 "젊은이의 양지" 촬영 중 휴식 중인 17살의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30살의 몽고메리 클리프트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1950년
CELEBRITY 2022. 1. 5.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