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1936년 인류 최후의 건축물, 후버댐 건설
인류 최후의 건축물이라는 후버댐 건설! 당시 모든 최신 토목 공학 기술이 집약되어 건축 공학 발전을 이끌 수 있었다 후버댐의 높이는 63빌딩(249m)과 거의 맞먹는 221m 후버댐 건설에 들어간 콘크리트는 총 6600만 톤 후버댐 가장 깊숙한 곳에 타설 된 콘크리트는 완공 8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벽하게 굳지 않았고, 자연적으로 굳는데 걸리는 시간이 무려 200년이 넘는다는 계산이 나왔다 댐 건설 노동자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근처 라스베이거스를 찾았고, 그로 인해 카지노, 호텔, 공연장 등 라스베이거스 관광 산업이 발달하게 되었다 미국 히스토리 채널 다큐 "인류 멸망 그 후" 편에서 만약 인류가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일반적인 건물들은 200~500년 사이에 자연적으로 없어지지만, 후버댐은 무려 1만년..
ONCE upon a time
2023. 2. 19.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