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도리스 데이

Que Sera Sera, Dream a little dream of me 원곡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졸업" 여주 역할을 거절한적 있다

로널드 레이건과 사귄적 있는데 당시 레이건은 민주당원이었다

아들 테리 멜처(음반 프로듀서)는 사실 맨슨 패밀리의 타겟이었는데

  그는 맨슨의 음악을 혹평하며 음반 제작 제안을 거부했고

  악감정을 품은 맨슨은 그에게 복수를 하고자 했지만,

  찾아갔던 그의 주소엔 테리는 이미 이사하고 없었고,

  로만 폴란스키 & 샤론 테이트 부부가 임대해서 살고 있었다..

2019년 97살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녀의 바람대로 장례식, 묘비 없이
  화장되어 캘리포니아 해변에 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