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영화 중에 하나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이 영화로 데뷔한 풋풋하고 이쁜 제니퍼 코넬리와
로버트 드니로의 마지막 묘한 미소가 아직도 생생하고 인상적인 영화
엔니오 모리꼬네 작곡의 Deborah's Theme 음악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고 아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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